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미자와 아리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고백실행위원회 ~연애 시리즈~]]의 등장인물. 세토구치 히나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아는 사이. 신사(神社)의 딸[* 아마도 부모가 신사에서 일하는, 즉 신관 아니면 신녀인 듯]로 생일이 [[절분]][* 일본이니 [[세쓰분]]이 맞는 표현. 2월 3일, 즉 입춘 전날로 해넘이라고도 불린다.]이라는 것을 싫어한다.[* 캐릭터 설명 원문 : 神社の娘で誕生日が節分というとを嫌がっている。(신사의 딸 생일이 절분이라고 말하면 싫어한다.)][* 일본에서 절분, 즉 세쓰분에는 나쁜 귀신이 나가길 기원하며 콩을 뿌리는 풍습이 있는데 거기서 유래한 듯. 악귀를 쫓는 날이니 생일이 악귀를 쫓는 날이라고 하면 싫어하는 것 같다.] 친구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 듯. 다만 히나와는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친한 사이의 사람에겐 친하게 지내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만 남에게 먼저 말을 걸고 다가가는 성격은 아닌 듯 하다. 그리고 자신의 이러한 내성적인 성격을 숨기기 위해 고압적인 '''츤데레'''로 행동한다. [[짓궂은 만남]] PV에 이러한 모습이 등장하는데, 체육시간에는 혼자서만 지내며 시바사키 켄의 대시를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자기가 신관(혹은 신녀)의 딸이라 평범한 집에서 사는 게 아니라 신사에서 사는 게 싫어서일 수도 있다. 시바사키 켄과 신사의 토리이(鳥居)앞에서 마주치고 시바사키 켄이 말을 걸 때 외면하고 스쳐가는 모습은, 남에게 보이기 싫은 자신의 집 앞에서 신경쓰이는 남자애와 만난 게 싫어서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. 왜냐하면 PV에서, 전날 시바켄이 시간이 있냐고 했지만 아리사는 '뭐?'라며 사실상 거부했다. 즉 신사 앞에서의 만남은 의도된 게 아니란 뜻. 전체적인 모습을 볼 때 시리즈에서 성격이 가장 미묘하고 복잡하다. DVD 애니나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히나와는 친한 모습을 보이지만 캐릭터 설명을 보면, ''' '친구?'(友人?) ''' 라고 되어 있어 진짜 친구관계인지 애매한 관계로 표현되어 있다. 또 DVD 애니에선 히나나 에노모토 코타로, 아야세 코유키에게 달라붙고 [[나루미 세나]]를 보자 복도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를 지르면서 환호를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평소의 성격은 조용하고 말이 없으며 친구도 별로 없는 성격으로 묘사된다. 이중적인 모습인데, 이 부분에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 하다. 참고로 이 사연의 이유와 시바켄의 관계에 대해서는 후에 투고된 [[하트의 주장]]에서 밝혀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